일에는 항상 도전 목표가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분명 이번 년도가 되면 이것저것 배우겠다고 저쪽아래 써놓은    다짐을 했는데 정작 하는게 없네요.

[생각해보니 벌써 한달이 소모됨]

하하핫.

아무래도 목표가 없어서 흐지부지 되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세워야겠어요.

그래서 git 으로 공개 프로젝트라도 하나 만들어서 진행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기술 블로그 라도 하나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목표가 있어야 뭔가를 할텐데 목표가 없으니 핫핫.

[목표를 잃은 저는 일과 게임노가다와 수면의 반복 ]

다들 목표는 세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