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웅파가 뜸한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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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변종원(웅파) | 작성시각 | 2012/11/12 12:5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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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때문도 있지만 한달 사이에 부모님이 모두 입원하셨다가 아버지는 퇴원하시고 어머니는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지금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그러다보니 글은 확인해도 답변을 달 여력이 없네요. 불상님 헛발이님 그외 포럼분들이 답변 잘 해주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힘든 시기 지나면 포럼도 다시 일으켜볼 생각입니다. 요근래 좀 침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운영진도 분위기 쇄신이 필요한 것 같구요. 날씨도 우중충하고 분위기 어수선합니다만 화이팅 할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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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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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2:5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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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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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4:2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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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는게 그렇더군요....
설상가상... 엎친데 덮치고.. 등등... 하지만 지나고 보면 다 별거 아니라는거... 힘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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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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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6: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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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이, 불의회상/ 감사합니다. 지금으로선 기다리는 일밖에는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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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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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8: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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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희 어머니도 최근에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퇴원하셔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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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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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21: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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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얼른 쾌차하시길..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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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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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9:2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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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님에게도 위로와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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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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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9:4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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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얼마전에 혈관수술하시고 병원계시다가 퇴원하셨네요. 다들 얼른 건강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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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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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9:5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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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용운님도 그런일이.... 용운님께도 위로와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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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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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9:5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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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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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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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2: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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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님 용운님도 힘든 시기 이겨내셨네요.
다행이도 어머니 증세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오늘 지나면 호흡기를 떼어도 될지 결정을 한다네요. 격려말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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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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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09:5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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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파/ 오랜만입니다. 간만에 들어와봤더니, 빨리 부모님 건강이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오랫동안 안 들어와봤더니 금요일에 정모인것도 몰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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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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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4:2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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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연아빠/ 그러지않아도 금요일 정모때 규연아빠님 이야기 했습니다. 뭐하고 사시나 전화나 한번 해보자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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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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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7: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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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파/ 강퇴당한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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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소식이 있어 저희쪽도 지금 분위기 우울/침체분위기 입니다..
오늘 결과가 최종적으로 나온다는데..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ㅠㅠ
웅파님도 힘 내기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