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끄러운 달빛의 고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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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변종원(웅파) | 작성시각 | 2012/01/10 21:5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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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인디언식 이름이랩니다. ㅋㅋㅋ 제가 좀 시끄러운가요? 달빛은 고요한건데 역설적이면서 고향이라는 것까지 붙어서 어딘가 모르게 언발란스하네요. ㅎㅎ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순위에 올라있어서 함 해봤습니다. (먼저 알려준건 불의회상님) (불의회상님 안 바쁘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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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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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0 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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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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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1 12: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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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0년 생일인 사람들은 모두 "시끄러운" 사람입니다. 양승현, 불의회상, 웅파 등등 ㅋㅋㅋ 불상님이 그래서 포럼정모 가면 시끄럽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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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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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1 19: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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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끄러운 말" ㅡ.ㅡ^ 저희 마님은 "푸른 하늘의 환생" 이라는군요. 어찌 이렇게 차이가 나는건지 ㅡ.ㅡ^ "시끄러운 말"과 "푸른 하늘의 환생" 이 만나 "용감한 양"이 태어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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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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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1 22:3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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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쓰러운 달빛의 고향/ 저는 "조용한 불꽃의 일격" 입니다. ^^ 시쓰러운 달빛이라면 지구의 달빛은 아닌듯 ㅋㅋ 이 글을 보니 정모를 정말 나가봐야 겠는걸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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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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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2 11:2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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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로// 시끄러움을 중화시켜주는 적절한 이름 인듯 합니다. ^^ 정모때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쩐지 모이기만 하면 시끄럽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