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10 여년전 오프라인 정모에 가끔 나가기도했엇는데 요즘은 통 바빠서 못하네요.

요즘은 ai 개발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에 API, DB, 파일 수집와 자동 스케줄링 및 RAG 에 자동학습시키기 전까지 데이타 가공부분을 맡아서 하고 있네요.

67년생 나이에도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정년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나는 chatGPT 가 있어서 도움을 받아 앱 시장에도 정년후 뛰어들 생각입니다.

요즘 언어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가 심심해서 한번 검색 해 보았습니다. 파이썬이 대세네요.

아들녀석이 대학다닐때 학교에서 JAVA 는 왜 안가르키고 파이썬을 가르켰는지 지금에서야 알겠네요.

아들은 인공지능 비슷한학과를 졸업했는데 현재 유통업계에서 일하네요. 프로그램 학원까지 이수했는데 안맞는가 봅니다.

후배님들 항상  열씸히 노력하는 태도로 일관된 삶을 살아 가시길..

또 언제 들어 올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