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넷 입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지 몇년이 꾀 지났습니다.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지나갔네요.

어깨너머로 배운 PHP가 제 인생을 확 바꿔 놓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코드이그나이터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다보니

코드이그나이터 한국 사용자 포럼도 알게된게 큰 행운인거같습니다 ㅎ

이래저래 이 포럼안에서 많은 지식을 얻어간게 너무나 즐거웠던거 같았습니다 ㅎ

웅파님 직접 만나뵙고 원격으로 강의를 들었었던때가 가장큰 터닝 포인트였네요.

흐흐

테러보이님은 잘지내시는지요!

저는 잘지내고있습니다~~ 연락을 주고 받다가 연락이 끈겼는데 그래도 늘 테러보이님 생각이 났습니다 ㅎ

흐흐 야심찬 새벽에 갑자기 이곳이 생각나 로그인하여 글 한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