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 행사입니다.

팀(기획, 디자인, 개발) 꾸려서 참여해서 프로그램 개발후 발표, 시상 등등입니다.

밤 새면서 하는 것도 있고 이번 것은 따로 개발후 발표만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저 행사의 재미는 전혀 모르는 기획자 와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팀을 이뤄서 한개의 제품을 하루만에 뽑아서 발표하는 그런게 있죠 ㅎㅎ

물론 시간 없다 보니 고퀄은 좀 무리겠다만, 손발 맞추는 재미에 한다나?

@kaido 오픈소스 헤카톤인데 이전의 다른 헤카톤 행사와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지원해 보려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그냥 막 지원 한다고 팀원으로 발탁되는것은 아닌가 봅니다.. ^^

@불회

저도 제가 알던거랑 조금 달라서 이거 뭐하는 거지 하던 참이긴 합니다.

대체 팀을 모아서 뭘 하는 건지?

내용만 보기엔 앞에서 강의하고 코드 따라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