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

전자책 써서 광고 하로 왔땁니다.

웹 프리랜서가 되는 법 - 프리로 전향 실전 노하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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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프리랜서가 되어 고소득이나 워 라벨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현대 사회는 프리랜서의 수익이 아니면 종잣돈(시드머니) 마련이 힘듭니다.

높은 단가와 선택 가능한 프로젝트로 워 라벨을 찾거나 고소득을 노릴 수 있는 양날의 검입니다.

웹 프리랜서로 웹 공장에서 탈출하고 고소득을 노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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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웹 프리랜서 12년 차가 저술합니다.

프리랜서가 되는 법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1~6년 차 웹 퍼블리셔/웹 개발자가 프리랜서가 되는 여러 노하우들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글쓴이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가이드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듣는 프리랜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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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프리랜서가 되는 법 - 프리로 전향 실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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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 프리랜서가 되는 법

1-1 웹프리랜서가 되야 하는 이유

1-2 웹 업계 인력 세대론

1-3 중소기업에서 웹인력을 뽑는 이유

1-4 뽑히는데 중요한건 경험/경력이다.

2 중급이 되는법

2-1 KOSA

2-2-1 계약서

2-2-2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2-2-3 해촉증명서

2-2-4 경력증명서

2-2-5 원천징수영수증

3 일따는곳, 나를 홍보하는곳

3-1 취업 포탈

3-2 매칭플랫폼

3-3 마이크로잡

3-4 경력기술서 작성

4 헤드헌터와의 소통과 관리

4-1 JD란 무엇인가?

4-2 프리랜서에게 헤드헌터는 단짝친구

4-3 파견업체, 하청업체(협력사)

4-4 운영-SM, 구축-SI

4-5 인터뷰

5 투입에서 철수까지

5-1 출근

5-2 경력입증 및 업무

5-3 철수 혹은 연장, 퇴출

6 급여와 세금, 소득신고

7 성장하는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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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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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웹프리랜서가 되야 하는 이유

웹 인력 역할에 따른 분류는 많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실무인력인 기획자,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 외에도

SE, DBA, AA, QC(QA)등 다소 생소한 직종의 사람들도 많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질수록 분업이 유리하여 직종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며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회사의 크기가 작을수록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어 제너럴리스트가 되게 됩니다.

우리가 평범한 학력에 돈이 많지 않다면,

대부분 SI파견 업체나 SM 전문업체 중견/중소기업에 입사하여 회사를 다닐 것입니다.

중소기업 역시 성장하여 중견기업이 되가는데 이때 제너럴리스트보다는 스페셜리스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많은 웹 솔루션 업체들이 관공서, 대기업, 중견기업의 하청을 받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규직으로 직원을 뽑지만 1997년 IMF 이후 조직문화 역시 많이 바뀌면서 결국은 비정규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에 충성하여도 그것은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관리자나 일부 기획자 같은 사업을 따오는 사람들 위주로 살아남게 됩니다.

솔루션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중소기업 대표들은 솔루션을 개발할 당시에는 개발 인력을 뽑아 쓰지만

솔루션이 완성되면 판매가 더욱 중요하게 되므로 구축 인력보다는 유지보수 인력 위주로 채용하게 되고

다양한 IT 1세대 영업 사원들이 들어와 숟가락을 놓게 됩니다.

회사에서 실무 코딩을 담당할 사원/**/과장급의 숫자는 줄어들고

영업 인력인 부장/이사/전무들이 더 많아지는 결과가 생깁니다.

부장/이사/전무의 입사일이 회사 1년 차 **보다 늦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중소기업의 조직문화에 충성하는 건 한시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가족회사, 친구 회사 같은 기피대상 회사가 많습니다.

회사가 망하거나 부서가 없어지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회사를 키워서 파는 회사 팔이도 많습니다.

중견기업 회사부터 실무인력이 줄타기 물타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원/**/과장의 실무도 힘들지만 부장/이사/전무의 숟가락이 철밥통은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숟가락들은 파워포인트에 들어가는 이미지 편집도 하지 못하는 등의 비 전문 인력들이 많습니다.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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